안녕하세요 수퍼비입니다!
내부 스튜디오에서 리뉴얼 홈페이지 사용을 위해 멤버들의 작업 모습을 담았습니다.
실제 각팀이 작업하는 모습을 담기위해 실제 사용하는 소품들로
테이블을 꾸며 촬영했습니다 🙂
시각팀은 세르지오 팀장님, 제품-기구설계팀은 최과장님, 웹팀은 내부 미팅을 통해 자리를 비우셔서 영상팀의 하은대리님께서!
사진팀은 임팀장님께서 촬영을 하시기때문에 영상팀의 동민팀장님께서 진행했습니다 🙂
열정적으로 촬영해주시는 임팀장님의 모습!
현재 촬영을 마무리하여 홈페이지 외 다양한 곳에 사용을 하고 있습니다!
아래의 완료된 사진을 확인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