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수퍼비입니다 🙂
이번 주 부터 날씨가 계속 26-30도를 왔다갔다하는 여름이 시작된다고 하는데
여름 맞이 준비 하고 계신가요?
수퍼비에는 일이 많아 지친 몸과 마음을 여행으로 충전하고
다가오는 여름을 준비하고자 하는 분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여행을 다녀오시면서 수퍼비 멤버들을 생각해주신 몇 분을 소개드리고자 합니다.
먼저 재우 팀장님께서 여행 다녀오시면서 사오신 간식! 달달한 커피와 말린 과일은 너무나 찰떡궁합이죠!
여행을 다녀오면서 빈손으로 오지 않고, 수퍼비 멤버들분 당근크림부터 초코, 위스키까지 챙겨주신 엠마 주임님,
평소 주변분들을 생각해주시는데, 여행가서도 잊지 않아주셨습니다.
일본에 다녀오신 후, 미니 맥주를 선물 주신 용일 재중님!
너무 귀엽고 작아서 기념품으로 딱인 것 같아요~
대만에서 다양한 음식과 문화를 보고 오신 빅시 과장님!
고급스러운 대만 빵을 사오셨습니다.
저 혼자 세 개 먹은 것은 비밀입니다 (소근소근)
그 뒤를 이어레이나 과장님도 대만에 다녀오신 후 수퍼비 멤버들을 위해 사온 입에서 녹는 빵!
아무래도 디저트의 왕국 대만답게 너무나 맛있더라구요.
마지막으로 강원도에 다녀오시고 전병을 선물주신 용일재중님!
모두들 수퍼비 멤버들을 생각하시어 마음을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