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수퍼비입니다 🙂
오늘은 채화원의 마미 커피 영상 촬영 현장을 담아왔습니다.
촬영 제품이 작고, 다양한 이미지를 연출하고 싶은 경우에 수퍼비 내부 스튜디오 촬영이 진행되는데요~!
모델이나 특별한 소품없이 제품 본질의 모습을 끌어내기 위하여 조명과 앵글의 노하우가 절대적으로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커피콩 하나의 위치도 계산하여 임하는 모습이 빛나는 촬영팀입니다.
본격적으로 촬영이 시작되었습니다.
원하는 이미지를 얻기위해 커피를 정말 많이 내리게 되었는데요.
이 날 수퍼비 멤버들은 원없이 커피를 먹었다는 후문입니다. 음 스멜~
이번 촬영에서는 비슷한 색상속에서 다른 텍스처 제품들이 조화를 이루는 것이 개인적으로 너무 취향저격했는데요.
채화원 마미 커피 담당자님과 지속적으로 커뮤니케이션하며 양질의 퀄리티를 얻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입니다.
특히 촬영팀 재우팀장님의 조명디자인과 민찬 주임님의 촬영 스킬은 제품 본연의 가치를 더욱 빛나게 해줍니다.
다양한 분야의 영상 촬영 노하우뿐만 아니라 ,조명 노출의 양과 앵글 조절하는 감각은 매번 촬영 때마다 놀라는 것 같아요 (ㅇ_ㅇ!)
핸드 드립 커피 영상 촬영을 무사히 마쳤습니다.
영상팀 촬영팀, 채화원 담당자님 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추후 업데이트 될 영상 포트폴리오도 많은 기대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