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수퍼비입니다!
항상 이사님께서 멤버들의 건강을 신경써주시는데요.
점심시간에 맞추어 다함께 삼계탕 회식을 하였습니다.
워낙 유명한 곳이여서 미리 예약을 하고 갔는데도 불구하고
삼십분이 넘는 시간동안 대기를 하였는데요
기다리는 시간들도 서로 즐거운 이야기를 하며
재밌는 식사시간이 되었습니다!
아쉽게도 인원이 많아 한 자리에 다같이 먹을수는 없지만
가까운 자리에 나눠 앉아 먹을 수 있었습니다.
이사님 덕분에 힘들었던 기운이 모두 회복이 되고
돌아와서 즐겁게 일할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