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수퍼비입니다. 🙂
2018년 새해가 시작되었습니다!
수퍼비는 새해를 맞이해 더욱 바빠진 것 같은데요~
.
.
그.러.던 와중
건물 관리 차원에서 정전이 약 10분정도 시작된다는 소식에 대처하는 수퍼비 멤버들의 모습을 담아왔습니다.
이른바, 나혼자 잔다 에피소드!
먼저 시각디자인팀 안세영 본부장님을 소개합니다!
퇴근이 많이 지난 늦은 시각까지 거의 매일,
열정을 쏟으며 일하고 계시는 안세영 본부장님입니다.
짧은 휴식에 잠시나마 눈을 붙이며 에너지 충전중이시군요~.
회사에서 귀요미를 담당하고 계시는 영상팀 하은 대리님!
이사님께서 선물해주신 인형을 소중히 껴안고 휴식을 취하고 계십니다.
수퍼비 영상 제작 퀄리티가 좋은 건,이런 노고가 있기에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모두 주무시는 줄 알았는데 (깜짝)
(!)
묵묵히 수퍼비의 에너지를 담당하고 계시는 영상팀 남직원분들은
열심히 핸드폰을 보고 계시군요!
단비같은 휴식에 대처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수퍼비 멤버들 중 휴식에 대처하는 1인자가 있었습니다.
휴식에 대처하는 수퍼비 1인자는 바로, 병욱주임님입니다.
휴식을 분 단위로 이용하여 가장 알차게 보내는 모습을 지켜보았습니다. (ㅋㅋㅋ)
.
.
10분정도 정전 시간이 지나고 다시 모두들 업무를 시작하였는데요!
모두 연말연시 불타는 업무에 조금 지친 모습이지만
언제나 수퍼비 일꾼들을 응원하는 제가 있습니다! 모두들 힘내십시오!
★수퍼비 화이팅★